2011년 3월 31일 목요일

초등생 생활보고서 '왕따'

일단 아래 링크에 가서 보고 오시라.
http://goo.gl/53U9Q

개인적으로 교육에 대한 엄청난 관심. 특히 어린 아이들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런 실험을 볼 때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없는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입시 교육에 대한 그런 관심이 아님)

다만 그렇게 실험해 보고, 직접 실행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3일 간의 작은(?) 실험으로 한 명의 왕따를 극복시킬 수 있다는 것.
특히 어렸을 때 받은 작은 상처들이 나중에 인격 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잘 알고 있기에 어렸을 때 겪는 이런 문제는 반드시 없애야 할 것이다.

다만, 실험과정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차별 받는다고 생각하여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안쓰럽고, 어른으로써 미안도 하긴 하지만
저렇게 몸소 경험하고 채험함으로써 차별에 대해 더 절실히 알게 되었을 것이다.

물론 저렇게 함에도 해결되지 않는 가해자, 피해자가 존재할 수 있으나,
이렇게라도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고, 실행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저 실험 전국에 있는 모든 학교에서 다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