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0일 화요일

게으름을 타파하는 나만의 다짐

지금까지 살면서 '게으름'이 내 몸에서 나가본 적은 없으나 요즘 들어 이 놈이 극도로 짜증나게 한다. 무기력증에 걸린 사람 처럼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하고 사는 듯 한 느낌이랄까?

그 결과 다른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만 보면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도저히 안되겠다. 

앞으로 최소한 아래 것들은 지키면서 살련다.

- AM 7:00 하루의 일정을 시간단위별로 정리한다. 
- 오늘 할 일 다 못 하면 자지 않는다. 
- 잡담/수다 떨지 않는다.
- 게임은 하지 않는다. 
- 통근 길에는 공부를 한다.
-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 
- 웹서핑은 하지 않는다.
- 쓸데없는 약속 하지 않는다. 
- 응가도 최소한으로 줄인다. 
- 계획에 없는 일은 계획을 잡고 시작한다. 

공부하고, 일하고, 공부하고, 일하고, 생각하고 하루 종일 해도 모자른데, 이러고 살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다. 

부지런해지자. 

얄라리얄라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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