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1일 월요일

Ignite 발표 자료 - 회사 때려치우고 쇼핑몰...

작년 Ignite Seoul 에서 발표한 영상을 보고 한 외국 기업 CEO 가 메일을 보냈다. 
미국에서 소셜 쇼핑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 같은데, 같이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단다. ㅎㅎ
이런 것이 미디어의 힘이겠지. 

사실 국내에 있는 소셜쇼핑 모델은 아주 저급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해외라고 뭐 다르겠냐만은 어찌됐든 이렇게 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메일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기분은 좋네. 
새로운 일을 경험해 볼 수 있을까? 라는 괜한 기대감?  

몇몇 쇼핑몰 업체에 컨설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정말로 쇼핑몰 사업,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커머스 사업의 매력을 느끼게 된다. 
좋은 물건을 찾고, 그것을 어떻게 판매할지 마케팅을 하고, 수익이 발생하고, 다시 좋은 물건을 찾고... 

물론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 사업을 아주 쉽게 보고 접근하기 때문에 많은 손실과 안 좋은 기억들을 가지게 되지만, 쇼핑몰 사업만큼 자기가 일한 만큼 정직하게 돌아오는 사업도 없을 듯 하다. 

어찌됐든 메일 보낸 CEO 에게 회신은 보냈다만 뭔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절대로 영어여서 그런 것은 아니고 ㅋㅋ)

혹시 몰라 작년에 발표했던 영상을 붙혀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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